2.09.2009

lastweekend

주말엔 서강대쪽에를 갔었다.
뚝공이 탈데많다고 해서 갔었는데
딱히 탈데도 없고해서 모두 뚝공을 비난했다..
맥상준네 들러서 통닭과 맥주를 마시고 귀가했다



태호 smith feeble..
시원하게 걸었지만 초점이 나갔다
나중에 선명한 뜸의 사진으로 감상..


jaehoon 360..

1 comment:

Unknown said...

뭐 잘 탔구만!!
비난은 무슨!!
ㅋㅋ
니 내리막 그라인드를 찍었어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