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2008

we got the prize..

8월 31일 컬트에서 열린 2008 KESA Xtrex-Challenge 에서
조이풀의 한재훈과 이봉교가 4/5위에 각각 입상했습니다.
등수보다는 재미있게 타서 좋았고 국내
라이더들도 점점 실력이 늘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봉교의 연속 테일휩을 보니 눈물이 절로 나더군요..
발목부상으로 못나온 니엘과 사진찍느라 못나온 뜸이 아쉽지만
저와 봉교가 받은 상금으로 조만간 조이풀 고기회식을..

인제와 DUMPWEED 팀도 축하하고 문수와 칠드런 팀도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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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익준
2.박인제
3.성문수
4.한재훈
5.이봉교
뒤는 정확한 등수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2 comments:

BONG KYO said...

즐거운날이였어요

niel said...

빨리 사내라 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