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weekend

새로 선보이는 지미의 접이식 자전거..
휴대가 편할꺼라 생각했으나 불편하다

금왕돈까스가 문닫은줄알고 허탈해하는 이리형..

용산 터널은 내리막이라서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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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용산에서 탔다.
거기서 지미의 새로운 접이식 자전거를 맞이했다
좀 타다가 간만에 금왕돈까스 먹으러 갔는데
본점이 영업안해서 이리에대한 원망이 쌓이던 도중..
바로 옆에 신관이 있다는걸 깨닫고 금왕돈까스 오랜만에 시식했다.
난 거기서 바지에 된장국을 쏟았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니까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용산 라이딩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난 발 뒤꿈치도 다쳤다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