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2008

just arrived..



인내와 기쁨 그리고 환호

6 comments:

BONG KYO said...

아싸

Anonymous said...

드디어 온거야??ㅋㅋ

Anonymous said...

데칼을 보니 페더럴 해밀턴 프레임 같은데 맞나요?? 5~6월은 프레임 교체의 달이로군요!

Anonymous said...

헐...

데칼만보고 프레임을 맞추다니..

님좀 짱인듯!!

Unknown said...

드여 오셨구만..ㅋㅋㅋㅋ
추카해

Anonymous said...

으뜸님 칭찬 감사 ㅋ